서론: Print Screen 키가 없는 상황에서의 화면 캡처 필요성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이나 컴팩트 키보드에는 공간 절약을 위해 Print Screen 키가 아예 생략되거나 다른 기능과 통합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Print Screen 키는 오랫동안 화면 전체를 클립보드에 복사하는 표준 키로 사용되어 왔지만, 키보드 레이아웃이 다양화되면서 이 키가 없는 상황이 드물지 않게 발생합니다. 특히 60% 배열 또는 75% 배열 기계식 키보드, 일부 울트라북, 태블릿 겸용 노트북에서는 Print Screen 키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거나 Fn 키와 조합해야 작동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사용자는 화면 캡처가 필요할 때 당황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Windows 운영체제는 여러 가지 대체 방법을 제공하며, 추가 소프트웨어나 간단한 설정 변경만으로도 Print Screen 키 없이도 완벽하게 화면을 캡처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Print Screen 키가 없는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효율적으로 화면을 캡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각 방법의 장단점을 비교합니다.
기본 단축키 Win + Shift + S 사용법
Windows 10과 Windows 11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가장 강력한 대체 방법은 Win + Shift + S 단축키입니다. 이 키 조합을 누르면 화면 상단에 캡처 도구 모음이 나타나며 사각형 캡처, 자유형 캡처, 창 캡처, 전체 화면 캡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캡처한 이미지는 자동으로 클립보드에 저장되며 알림 센터에 캡처 미리보기가 표시됩니다. 알림을 클릭하면 캡처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캡처 및 스케치 앱이 열립니다.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Windows에 내장된 기능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캡처 영역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전체 화면뿐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정확하게 캡처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지원 문서에서는 이 단축키가 Print Screen 키의 직접적인 대안이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Print Screen 키가 없는 키보드 사용자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단축키가 기억나지 않을 경우 시작 메뉴에서 캡처 및 스케치 또는 Snip & Sketch를 검색하여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Windows 10 버전 1809 이상에서 지원되며, Windows 11에서는 기본 캡처 도구로 통합되었습니다.

화상 키보드를 활용한 Print Screen 키 사용
물리적인 Print Screen 키가 없더라도 Windows의 화상 키보드를 사용하면 가상의 Print Screen 키를 클릭할 수 있습니다. 화상 키보드는 시작 메뉴에서 화상 키보드 또는 On-Screen Keyboard를 검색하여 실행하거나, 작업 표시줄의 검색창에 osk를 입력하여 열 수 있습니다. 실행된 화상 키보드에는 실제 키보드의 모든 키가 표시되며 Print Screen 키는 보통 PrtScn 또는 Print Screen이라는 이름으로 오른쪽 상단 영역에 위치합니다. 마우스로 해당 키를 클릭하면 물리적인 Print Screen 키를 누른 것과 동일한 효과가 발생하여 전체 화면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후 그림판이나 워드 문서에 붙여넣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상 키보드는 키보드가 고장났거나 키가 없는 경우에도 유용하지만, 매번 화상 키보드를 열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Print Screen 키를 물리적으로 누를 수 없는 모든 상황에서 작동하며 Windows XP부터 최신 버전까지 일관되게 지원됩니다. Tecnobits의 가이드에 따르면 화상 키보드는 별도의 설치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해결책 중 하나입니다. 다만 캡처 단축키처럼 빠르게 여러 번 캡처해야 하는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접근성 설정에서 Print Screen 버튼 활성화
Windows 11에서는 접근성 설정에서 Print Screen 키를 눌렀을 때 캡처 도구가 실행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 접근성 > 키보드로 이동한 다음 Print Screen 바로 가기 섹션에서 Print Screen 키를 사용하여 화면 캡처 열기 옵션을 켜면 됩니다. 이 옵션을 활성화하면 키보드에 Print Screen 키가 있거나 화상 키보드로 해당 키를 누를 때 자동으로 캡처 도구가 실행됩니다. 만약 키보드에 Print Screen 키가 아예 없다면 이 설정만으로는 직접적인 효과를 보기 어렵지만, 앞서 설명한 화상 키보드와 조합하면 유용합니다. 또한 일부 노트북에서는 Fn 키와 다른 키를 조합하여 Print Screen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조사에 따라 Fn + Insert, Fn + F12, Fn + B 등의 조합이 Print Screen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키보드의 아이콘 표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설정은 Print Screen 키를 누르는 습관이 있는 사용자에게 가장 직관적인 해결 방법을 제공합니다. Microsoft의 공식 지원 문서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면 Print Screen 키가 없는 키보드에서도 캡처 도구를 쉽게 열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설정을 적용한 후에는 재부팅 없이 즉시 효과가 나타납니다.

키 매핑 소프트웨어로 기능 재할당
사용하지 않는 키가 있다면 해당 키에 Print Screen 기능을 매핑하여 물리적인 Print Screen 키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PowerToys의 Keyboard Manager 도구를 사용하면 키보드의 특정 키를 다른 키로 리매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Scroll Lock, Pause Break, 또는 오른쪽 Alt 키처럼 거의 사용하지 않는 키를 Print Screen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PowerToys를 설치한 후 Keyboard Manager를 열고 키 리매핑 버튼을 클릭한 다음 매핑할 키를 선택하고 대상으로 Print Screen을 지정하면 됩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한 번 설정하면 물리적인 키를 누르는 것처럼 바로 Print Screen 기능이 실행된다는 점입니다. AutoHotKey를 사용하는 경우 더 복잡한 스크립트를 작성할 수 있지만 PowerToys는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 매핑은 키보드가 Print Screen 키를 완전히 지원하지 않는 환경에서 가장 효과적인 해결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다만 운영체제 수준에서 리매핑이 이루어지므로 일부 게임이나 전문 응용 프로그램에서 예상치 못한 동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WikiHow의 가이드에서는 PowerToys를 사용한 키 리매핑이 Print Screen 키가 없는 사용자에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라고 평가합니다.
서드파티 캡처 도구를 활용한 방법
전문적인 화면 캡처가 필요하다면 서드파티 도구를 설치하여 Print Screen 키 없이도 다양한 캡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ShareX는 오픈소스 기반의 강력한 캡처 도구로 사용자 정의 단축키를 지원하며 Print Screen 키 대신 F1, F2 등의 키를 캡처 트리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Greenshot은 가벼운 프로그램으로 PrtScn 키를 누르면 캡처 메뉴가 나타나지만, 설정에서 다른 키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Lightshot은 설치 후 Print Screen 키를 누르면 화면이 어두워지고 영역 선택 모드로 진입하는데, 역시 단축키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들은 기본 Print Screen 키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인 단축키 체계를 제공하므로 키보드에 Print Screen 키가 없어도 전혀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 기능으로 스크롤 캡처, 지연 캡처, 이미지 편집, 클라우드 업로드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 캡처 이상의 작업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Movavi의 학습 포털에서는 Print Screen 키가 작동하지 않을 때 서드파티 도구가 가장 안정적인 대안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치해야 하고 일부 기능은 유료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각 방법 비교
아래 표는 Print Screen 키가 없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요 방법들을 비교한 것입니다.
방법 | 내장 여부 | 추가 설치 | 단축키 | 적합한 사용자
Win + Shift + S | 내장 | 불필요 | Win+Shift+S | 모든 Windows 사용자
화상 키보드 | 내장 | 불필요 | 마우스 클릭 | 임시 해결 필요 시
접근성 설정 | 내장 | 불필요 | PrtScn | 설정 변경 가능한 사용자
키 매핑 | 외부 도구 | PowerToys 필요 | 지정 키 | 고정된 키 원할 때
서드파티 도구 | 외부 도구 | 설치 필요 | 사용자 정의 | 고급 캡처 기능 필요 시

이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내장 방법은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Win + Shift + S를 제외하면 캡처 속도나 편의성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키 매핑과 서드파티 도구는 초기 설정이 필요하지만 장기적으로 가장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작업 환경과 필요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약 및 실행 체크리스트
Print Screen 키가 없을 때 화면 캡처를 위한 실행 가능한 방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먼저 Win + Shift + S를 눌러 캡처 도구가 실행되는지 확인합니다. 이 방법이 가장 빠르고 내장되어 있습니다.
2. Win + Shift + S가 불편하다면 화상 키보드를 열어 가상의 PrtScn 키를 클릭하는 방법을 시도합니다.
3. Windows 11 사용자라면 접근성 설정에서 Print Screen 키로 캡처 도구를 열도록 활성화합니다.
4. 자주 캡처해야 한다면 PowerToys를 설치하여 사용하지 않는 키에 Print Screen 기능을 매핑합니다.
5. 추가 기능이 필요하면 ShareX, Greenshot, Lightshot 같은 서드파티 도구를 설치하고 원하는 단축키를 지정합니다.
6. 사용 중인 노트북이나 키보드 제조사의 설명서를 확인하여 Fn 조합 키로 Print Screen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체크리스트를 따라가면 어떤 키보드 환경에서도 화면 캡처가 가능합니다. 특히 Win + Shift + S는 모든 Windows 10 및 11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방법이므로 가장 먼저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Print Screen 키가 없다고 해서 캡처 기능을 포기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참고 자료
Microsoft 지원 문서 – Keyboard shortcut for print screen: 이 문서는 Win + Shift + S 단축키의 공식 사용법과 Print Screen 키 관련 설정을 설명합니다. Windows의 내장 캡처 기능에 대한 가장 권위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링크: https://support.microsoft.com/en-us/windows/keyboard-shortcut-for-print-screen-601210c0-b3a9-7b58-bc40-bae4dcf5f108
Tecnobits 가이드 – Como capturar a tela sem a tecla Print Screen: 이 가이드는 Print


